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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축구대표팀 국제무대 데뷔는 1953년으로,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습니다.
FIFA 월드컵에서는 아직까지 본선 진출한 적이 없지만, 2014년에는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월드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이 있습니다.
AFC 아시안컵에서는 5번 출전하여 2번의 8강 진출이 있었고, 2019년 대회에서는 16강에 진출했습니다.
FIFA 아랍컵에서는 1988년과 2002년에 4강에 진출, 2021년에는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시안 게임에서는 성인 대표팀 시절에는 출전 경험이 없지만, U-23 대표팀으로는 3번 참가하여 2014년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적이 있습니다.
서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는 9번 출전하여 2002년, 2008년, 2014년에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팬아랍 게임에서는 10번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습니다.
10번의 대회 중 2012년 대회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 참가하였고, 1988년과 2002년에는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2021년 대회에서는 8강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암만 국제경기장과 킹 압둘라 2세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요르단 피파랭킹에서는 87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10위권안에 드는 나라는 일본이 17위, 이란 21위, 대한민국 23위, 호주 25위에 랭크되고 있습니다.
피파랭킹은 다양한 국제 대회 및 친선 경기에서 팀들의 성적을 기반으로 산정됩니다. 미국 물리학자 엘로 아르파드가 고안한 엘로 레이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경기 중요도와 결과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되어 피파랭킹을 매깁니다.
이 엘로 레이팅 시스템의 계산 방식은 경기 중요도와 결과에 따라 다양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팀의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 있습니다.
피파랭킹은 매월 업데이트되며, 팀들의 최근 성적을 반영하여 순위가 조정됩니다. 경기 중요도와 결과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므로, 팀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면 랭킹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현재 피파랭킹 1, 2, 3위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영국순입니다.
아시아권 국가는 10위권안에 드는 나라는 없습니다. 주로 축구 강호들이 많은 유럽에 있는 국가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축구에 진심인 우리나라도 10 의권 안으로 진입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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