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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주요 비례대표 당선자와 주요 지역구 당선자 결과입니다.
- 24.25%의 득표율로 12석 획득
- 이 자리에서는 부산과 호남 (광주, 전북, 전남)에서 민주당의 강세지역인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많은 표를 얻어 정당의 입지를 확립하였습니다.
- 정당 창당 39일 만에 이루어진 역대 정당의 전례 없는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 청와대 민정수석 및 법무부 장관으로 활동하던 조 대표의 리더십 아래 ‘검찰 개혁’을 주도하였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여의도 정치에 화려하게 데뷔하였습니다.
- ‘3년은 너무 길다’라는 슬로건과 ‘검찰 독재의 조속한 종말’이라는 당의 구호를 통해 정부 감독의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 3.61%의 득표율로 최소 1석 획득
- 12년 만에 황금 배지를 획득하였으며, 리더 이준석 후보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이기고 42.4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세종시에서의 단일 경쟁에서 김종민 공동대표가 56.9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습니다.
-다른 공동대표인 이낙연 의원은 광주 광산구에서 13.84%의 득표율로 낙선했습니다.
-18석 획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하였습니다. 특히, 의료와 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많이 당선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의료 백그라운드를 가진 당선자: 총 8명, 의사가 가장 많은 2명
- 약사, 간호사, 치과의사: 각 1명씩
- 정당별 당선자: 국민의힘 2명, 민주당 3명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후보들이 경쟁하였습니다. 아래는 몇몇 주요 지역에서의 당선자 정보입니다.
- 인천 계양읍: 민주당 이재명, 54.1% 득표로 당선
-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 국민의힘 안철수, 53.3% 득표로 당선
- 경기도 성남시 분당: 국민의힘 김은혜, 51.1% 득표로 당선
- 경상남도 양산시: 국민의힘 김태호, 51.1% 득표로 당선
- 부산 북갑: 민주당 전재수, 52.3% 득표로 당선
- 서울 종로: 민주당 곽상언, 50.9% 득표로 당선
- 서울 중구: 민주당 전현희, 52.6% 득표로 당선
- 서울 광진구: 민주당 고민정, 51.5% 득표로 당선